이 글에서는 LS ELECTRIC 주가 전망과 목표 주가, 기업 정보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주식 투자에서 핵심은 미래의 기업 가치를 예상하고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투자 대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기업의 현황과 수치를 검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LS ELECTRIC 주식의 주요 현황과 투자 정보를 확인하시고 주식 투자에 도움을 줄 자료들을 모아 두었으니 투자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LS ELECTRIC 기업 개요
LS ELECTRIC는 전기장비 기업입니다. 대표자는 구자균, 구동휘, 김동현 이며 설립일은 1974/07/24, 주식 상장일은 1994/07/11입니다. 전체 종업원 수는3,197명 이고 본사 주소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127 LS타워입니다.
LS ELECTRIC 주가 분석
LS ELECTRIC 현재 주가는 91,800원이며 전일 대비 -9.56원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LS ELECTRIC의 주주현황을 살펴보면 LS 주주가 전체 지분 47.47%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LS ELECTRIC는 전기장비 기업으로 장중 기준으로 주가는 91,800원 입니다. LS ELECTRIC의 시가 총액은 2조7120억 원이며 발행 주식수는 30,000,000주 입니다. 외국인 보유 비중은 14.69% 이며 장중 거래량은 387,823원 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42,305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EPS는 7,248원이며 LS ELECTRIC 주식 배당수익률은 3.83% 입니다.
만약 단기적인 투자를 고려 중이라면 대주 구성 정보는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투자 계획이라면 대주주 구성과 대표의 정보를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LS ELECTRIC 가치 분석
기업 가치 평가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기술 지표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LS ELECTRIC는 전체 기술주 2,092개 기업 중 24위 등급인 입니다. 대표 섹터 평가 기업 중 등급인 입니다. 대표 테마 평가 기업 중에서는 를 차지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 매력도를 평가해보면 전체 기술주 , 대표 섹터 , 대표 테마 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동종분야 기업들의 평균적인 기술력 대비 주가에 비하여 현재 동사의 기술력 대비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LS ELECTRIC 주식 결론
<실적 증가세>
-동사는 전력기기와 시스템의 제조 및 공급, 자동화기기와 시스템의 제조 및 공급, 그리고 녹색성장과 관련된 그린에너지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전력 부문에서 동사는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력에 대해 수용가까지의 전력 공급과 계통보호에 사용되는 전력기기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초고압 전력시스템사업도 영위하고 있음. 자동화 부문에서 동사는 산업용 PLC, 인버터 등의 자동화기기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2023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8% 증가, 영업이익은 59.1% 증가, 당기순이익은 121.7% 증가. 전력(저압기기,고압기기 등) , 자동화(PLC, 인버터, 자동화시스템, 빌딩자동화), 금속(동관, STS, 후육관) , IT사업부문의 매출액이 모두 전년동기 대비 상승함. 전력부문의 차단기, ACB, 계패기 그리고 자동화부문의 PLC, 인버터의 가격 또한 상승하여 동사의 영업이익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 기관 및 개인 세 가지 매수세력이 관찰됩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큰 매수 주체는 개인 투자자입니다. 개개인의 투자 방식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는 주식 시장에서 큰 매수 주체임과 동시에 약한 세력입니다. 집중된 투자 전략의 부재로 기관 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개인 투자자는 기관이나 외국인 세력의 추세를 따르고, 약한 세력에서도 어떤 것을 매수하고 매도하여 수익을 냅니다. 기관 투자자를 따르는 추세가 최근에 더욱 두드러지며, 이는 외국인의 매수가 불안정하고 개인의 단기 거래가 기관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투자 방법은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수하는 종목을 찾는 것이며, 이것은 그 종목이 품질이 뛰어나다는 의미입니다. 주식의 전망을 분석하는데 있어 기업체 상태와 시장 흐름의 위치 파악이 중요하며,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 추세까지 고려하면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 가능해집니다.